식약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입력 2023.12.03 (21:51)
수정 2023.1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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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비롯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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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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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3 21:51:15
- 수정2023-12-03 22:09:5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12/03/50_7832443.jpg)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비롯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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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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