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매매량 감소 속 제주는 늘어
입력 2023.12.04 (07:52)
수정 2023.12.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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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 매매량이 전국적으로 감소한 것과 달리 제주지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주택 매매량은 전달보다 3% 정도 줄었지만, 제주는 538건으로 전달보다 4% 정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천5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줄었지만, 전달보다는 5%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주택 매매량은 전달보다 3% 정도 줄었지만, 제주는 538건으로 전달보다 4% 정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천5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줄었지만, 전달보다는 5%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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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택 매매량 감소 속 제주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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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7:52:09
- 수정2023-12-04 08:53:53
최근 주택 매매량이 전국적으로 감소한 것과 달리 제주지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주택 매매량은 전달보다 3% 정도 줄었지만, 제주는 538건으로 전달보다 4% 정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천5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줄었지만, 전달보다는 5%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주택 매매량은 전달보다 3% 정도 줄었지만, 제주는 538건으로 전달보다 4% 정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천5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줄었지만, 전달보다는 5%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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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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