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딸 베란다서 던져 살해한 엄마 검거
입력 2023.12.04 (08:23)
수정 2023.12.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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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아파트 창 밖으로 자녀를 던져 살해한 혐의로 25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전 6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자신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체포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이 있었다는 남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전 6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자신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체포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이 있었다는 남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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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된 딸 베란다서 던져 살해한 엄마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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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8:23:05
- 수정2023-12-04 08:51:21
광주경찰청은 아파트 창 밖으로 자녀를 던져 살해한 혐의로 25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전 6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자신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체포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이 있었다는 남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전 6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자신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체포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이 있었다는 남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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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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