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부터 청소년이 공유자전거 이용 시 천 원 할인
입력 2023.12.04 (10:35)
수정 2023.12.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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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년 1월 3일부터 '똑타' 앱을 통해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요금을 천 원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입니다.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천 원을 즉시 할인받습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이며 이 가운데 이번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입니다.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입니다.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천 원을 즉시 할인받습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이며 이 가운데 이번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입니다.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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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년부터 청소년이 공유자전거 이용 시 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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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10:35:31
- 수정2023-12-04 11:46:22
경기도는 내년 1월 3일부터 '똑타' 앱을 통해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요금을 천 원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입니다.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천 원을 즉시 할인받습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이며 이 가운데 이번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입니다.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입니다.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천 원을 즉시 할인받습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이며 이 가운데 이번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입니다.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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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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