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차량 15대 충돌 50대 경찰 출석
입력 2023.12.04 (21:54)
수정 2023.12.0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십여 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A 씨가 닷새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1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한 뒤 감기 기운에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A 씨 진술과 당일 행적 등을 토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1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한 뒤 감기 기운에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A 씨 진술과 당일 행적 등을 토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주차차량 15대 충돌 50대 경찰 출석
-
- 입력 2023-12-04 21:54:08
- 수정2023-12-04 22:00:1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12/04/80_7833370.jpg)
대구 북부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십여 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A 씨가 닷새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1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한 뒤 감기 기운에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A 씨 진술과 당일 행적 등을 토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1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한 뒤 감기 기운에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A 씨 진술과 당일 행적 등을 토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박준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