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린이집 회계 투명화·효율화 추진
입력 2023.12.04 (21:55)
수정 2023.12.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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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어린이집에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내년 3월,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먼저 의무 도입하고, 2025년부터는 민간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그간 어린이집마다 개별적인 회계 시스템을 운영해왔는데, 표준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투명성을 높이면서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3월,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먼저 의무 도입하고, 2025년부터는 민간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그간 어린이집마다 개별적인 회계 시스템을 운영해왔는데, 표준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투명성을 높이면서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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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어린이집 회계 투명화·효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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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21:55:29
- 수정2023-12-04 22:00:1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12/04/100_7833377.jpg)
경상북도가 도내 어린이집에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내년 3월,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먼저 의무 도입하고, 2025년부터는 민간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그간 어린이집마다 개별적인 회계 시스템을 운영해왔는데, 표준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투명성을 높이면서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3월,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먼저 의무 도입하고, 2025년부터는 민간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그간 어린이집마다 개별적인 회계 시스템을 운영해왔는데, 표준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투명성을 높이면서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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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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