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섬유공장서 불…공장 2개동 전소
입력 2023.12.04 (23:53)
수정 2023.12.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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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7시 50분 쯤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등 7명이 대피했고 공장 2개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6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어제 밤 9시 40분 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등 7명이 대피했고 공장 2개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6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어제 밤 9시 40분 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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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섬유공장서 불…공장 2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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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23:52:59
- 수정2023-12-05 03:41:46

어제(4일) 저녁 7시 50분 쯤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등 7명이 대피했고 공장 2개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6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어제 밤 9시 40분 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등 7명이 대피했고 공장 2개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6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어제 밤 9시 40분 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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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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