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월까지 산재 사망 37명…27% 줄어
입력 2023.12.05 (08:08)
수정 2023.12.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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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9월까지 경남의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약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집계한 산업재해 자료를 보면, 올해 9월까지 경남의 산재 사망자는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명과 비교해 27% 줄었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창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해와 양산이 각각 6명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집계한 산업재해 자료를 보면, 올해 9월까지 경남의 산재 사망자는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명과 비교해 27% 줄었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창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해와 양산이 각각 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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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9월까지 산재 사망 37명…27%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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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5 08:08:34
- 수정2023-12-05 08:27:14
올 들어 9월까지 경남의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약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집계한 산업재해 자료를 보면, 올해 9월까지 경남의 산재 사망자는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명과 비교해 27% 줄었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창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해와 양산이 각각 6명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집계한 산업재해 자료를 보면, 올해 9월까지 경남의 산재 사망자는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명과 비교해 27% 줄었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창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해와 양산이 각각 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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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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