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법 위반” 외식업중앙회 전북 관계자 송치
입력 2023.12.05 (20:06)
수정 2023.12.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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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외식업중앙회 전북지역 한 지부 관계자와 스마트기기 업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해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천21년, 스마트 기기에 들어가는 배달 앱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소상공인들에게 보급하고 보조금 수억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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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법 위반” 외식업중앙회 전북 관계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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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5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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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외식업중앙회 전북지역 한 지부 관계자와 스마트기기 업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해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천21년, 스마트 기기에 들어가는 배달 앱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소상공인들에게 보급하고 보조금 수억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천21년, 스마트 기기에 들어가는 배달 앱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소상공인들에게 보급하고 보조금 수억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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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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