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금오공대, 통합 재추진 급물살
입력 2023.12.06 (08:17)
수정 2023.12.06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대와 금오공대가 16년 만에 통합을 재추진합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지난달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두 대학 간 통합 재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대학은 국립대간 통합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서는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지난달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두 대학 간 통합 재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대학은 국립대간 통합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서는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재추진 급물살
-
- 입력 2023-12-06 08:17:34
- 수정2023-12-06 08:41:59
경북대와 금오공대가 16년 만에 통합을 재추진합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지난달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두 대학 간 통합 재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대학은 국립대간 통합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서는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지난달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두 대학 간 통합 재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대학은 국립대간 통합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서는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