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흉기로 아버지 찌른 30대 아들 현행범 체포
입력 2023.12.06 (08:21)
수정 2023.12.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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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자끼리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자끼리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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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흉기로 아버지 찌른 30대 아들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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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08:21:04
- 수정2023-12-06 08:22:24

말다툼하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자끼리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자끼리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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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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