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박진영 대표, 전남대병원에 2억 원 기부
입력 2023.12.06 (08:33)
수정 2023.12.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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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광주·전남지역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박 대표는 서울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모두 5개 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어린이병원 등 본·분원의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과 치료비, 희귀 난치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다문화 아동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 대표는 서울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모두 5개 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어린이병원 등 본·분원의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과 치료비, 희귀 난치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다문화 아동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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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엔터 박진영 대표, 전남대병원에 2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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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08:33:42
- 수정2023-12-06 08:49:09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광주·전남지역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박 대표는 서울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모두 5개 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어린이병원 등 본·분원의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과 치료비, 희귀 난치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다문화 아동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 대표는 서울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모두 5개 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어린이병원 등 본·분원의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과 치료비, 희귀 난치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다문화 아동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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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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