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계량기 동파의 주된 원인은 ‘보온 조치 소홀’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1,527건 가운데 88퍼센트인 1,348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동파를 막을 것을 권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1,527건 가운데 88퍼센트인 1,348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동파를 막을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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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계량기 동파 주요 원인은 ‘보온 조치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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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10:20:59
수도 계량기 동파의 주된 원인은 ‘보온 조치 소홀’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1,527건 가운데 88퍼센트인 1,348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동파를 막을 것을 권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1,527건 가운데 88퍼센트인 1,348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동파를 막을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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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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