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문 열어
입력 2023.12.06 (23:19)
수정 2023.12.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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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진료를 보기 편하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는 전문의 6명과 간호사 6명, 수어통역사와 전문코디네이터 등 22명이 근무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울산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8개 병원에서 운영중입니다.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진료를 보기 편하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는 전문의 6명과 간호사 6명, 수어통역사와 전문코디네이터 등 22명이 근무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울산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8개 병원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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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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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3:19:20
- 수정2023-12-06 23:35:18

울산대학교병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진료를 보기 편하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는 전문의 6명과 간호사 6명, 수어통역사와 전문코디네이터 등 22명이 근무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울산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8개 병원에서 운영중입니다.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진료를 보기 편하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는 전문의 6명과 간호사 6명, 수어통역사와 전문코디네이터 등 22명이 근무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울산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8개 병원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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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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