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선거구획정안’ 비판 잇따라…“강원도민 무시”
입력 2023.12.06 (23:44)
수정 2023.12.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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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발표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야당이 잇따라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철원부터 고성까지 접경지역 6개 시군을 하나로 묶자는 선거구획정위의 제안은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내고, 선거구획정안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철원부터 고성까지 접경지역 6개 시군을 하나로 묶자는 선거구획정위의 제안은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내고, 선거구획정안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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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선거구획정안’ 비판 잇따라…“강원도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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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3:44:34
- 수정2023-12-06 23:59:25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3/12/06/40_7835645.jpg)
어제(5일) 발표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야당이 잇따라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철원부터 고성까지 접경지역 6개 시군을 하나로 묶자는 선거구획정위의 제안은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내고, 선거구획정안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철원부터 고성까지 접경지역 6개 시군을 하나로 묶자는 선거구획정위의 제안은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내고, 선거구획정안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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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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