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 살아보기’ 사업 추진…14명 정착
입력 2023.12.07 (08:49)
수정 2023.1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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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단양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모두 14명이 지역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단양 살기 사업에는 모두 23명이 참가했고, 지난 석 달간 단양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농지 탐색, 선배 귀농인 방문 등을 진행했습니다.
단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올해 단양 살기 사업에는 모두 23명이 참가했고, 지난 석 달간 단양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농지 탐색, 선배 귀농인 방문 등을 진행했습니다.
단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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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단양 살아보기’ 사업 추진…14명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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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08:49:19
- 수정2023-12-07 09:05:50
단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단양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모두 14명이 지역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단양 살기 사업에는 모두 23명이 참가했고, 지난 석 달간 단양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농지 탐색, 선배 귀농인 방문 등을 진행했습니다.
단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올해 단양 살기 사업에는 모두 23명이 참가했고, 지난 석 달간 단양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농지 탐색, 선배 귀농인 방문 등을 진행했습니다.
단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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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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