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D-유니콘 프로젝트 효과…3개 기업 상장”
입력 2023.12.07 (19:46)
수정 2023.12.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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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지역 유망 기업 육성 사업인 D-유니콘 프로젝트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0개 기업, 올해 10개 기업을 각각 D-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신규 상장됐고 20개 기업의 가치가 선정 전 1조 4천억 원에서 현재 2조 7천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의 매출은 천4백억 원, 고용은 4백4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0개 기업, 올해 10개 기업을 각각 D-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신규 상장됐고 20개 기업의 가치가 선정 전 1조 4천억 원에서 현재 2조 7천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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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D-유니콘 프로젝트 효과…3개 기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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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19:46:55
- 수정2023-12-07 19:53:12
![](/data/news/2023/12/07/20231207_svIgUQ.jpg)
대전시의 지역 유망 기업 육성 사업인 D-유니콘 프로젝트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0개 기업, 올해 10개 기업을 각각 D-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신규 상장됐고 20개 기업의 가치가 선정 전 1조 4천억 원에서 현재 2조 7천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의 매출은 천4백억 원, 고용은 4백4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0개 기업, 올해 10개 기업을 각각 D-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신규 상장됐고 20개 기업의 가치가 선정 전 1조 4천억 원에서 현재 2조 7천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의 매출은 천4백억 원, 고용은 4백4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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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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