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빛철도특별법 19일 재상정 노력”
입력 2023.12.07 (19:51)
수정 2023.12.07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달빛철도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못 넘은 것과 관련해,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재상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만큼, 기재부, 교통소위 위원 등과 물밑 접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 SNS를 통해, 정부가 반대한다고 의원 입법을 포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행정부의 시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만큼, 기재부, 교통소위 위원 등과 물밑 접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 SNS를 통해, 정부가 반대한다고 의원 입법을 포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행정부의 시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달빛철도특별법 19일 재상정 노력”
-
- 입력 2023-12-07 19:51:09
- 수정2023-12-07 20:01:34
최근 달빛철도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못 넘은 것과 관련해,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재상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만큼, 기재부, 교통소위 위원 등과 물밑 접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 SNS를 통해, 정부가 반대한다고 의원 입법을 포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행정부의 시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만큼, 기재부, 교통소위 위원 등과 물밑 접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 SNS를 통해, 정부가 반대한다고 의원 입법을 포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행정부의 시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