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진 중대본 비상 1단계 해제…위기경보도 하향
입력 2023.12.07 (20:00)
수정 2023.12.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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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나면서 가동됐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오늘(7일) 오후 6시부로 해제됐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지진 위기경보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진 위기경보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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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지진 중대본 비상 1단계 해제…위기경보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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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20:00:29
- 수정2023-12-07 20:01:25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나면서 가동됐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오늘(7일) 오후 6시부로 해제됐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지진 위기경보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진 위기경보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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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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