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충청북도 예산 264억 원 삭감
입력 2023.12.07 (21:36)
수정 2023.1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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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충청북도 예산 264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청남대 모노레일 설치 39억 원, 영상자서전 시군 사업단 운영 4억 4천만 원 등 24개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미호강 유역 통합 물관리와 청년 일자리 우수기업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예산은 예결위를 거치면서 삭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4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이 가운데 청남대 모노레일 설치 39억 원, 영상자서전 시군 사업단 운영 4억 4천만 원 등 24개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미호강 유역 통합 물관리와 청년 일자리 우수기업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예산은 예결위를 거치면서 삭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4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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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충청북도 예산 264억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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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21:36:36
- 수정2023-12-07 21:58:18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충청북도 예산 264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청남대 모노레일 설치 39억 원, 영상자서전 시군 사업단 운영 4억 4천만 원 등 24개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미호강 유역 통합 물관리와 청년 일자리 우수기업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예산은 예결위를 거치면서 삭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4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이 가운데 청남대 모노레일 설치 39억 원, 영상자서전 시군 사업단 운영 4억 4천만 원 등 24개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미호강 유역 통합 물관리와 청년 일자리 우수기업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예산은 예결위를 거치면서 삭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41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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