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박세복·허창원 출마
입력 2023.12.07 (21:48)
수정 2023.12.0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8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창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도 같은 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대 교체와 변화 요구에 부응해 청주 오창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민생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청주 청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8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창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도 같은 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대 교체와 변화 요구에 부응해 청주 오창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민생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청주 청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2대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박세복·허창원 출마
-
- 입력 2023-12-07 21:48:16
- 수정2023-12-07 21:58:19

내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8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창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도 같은 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대 교체와 변화 요구에 부응해 청주 오창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민생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청주 청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박세복 전 영동군수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8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창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도 같은 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대 교체와 변화 요구에 부응해 청주 오창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민생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청주 청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