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위한 토론회 열려
입력 2023.12.07 (21:59)
수정 2023.1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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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와 북구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오늘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부산시민사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참여연대와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부산학부모연대, 전교조 부산지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북구의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을 조사해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참여연대와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부산학부모연대, 전교조 부산지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북구의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을 조사해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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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위한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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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21:59:31
- 수정2023-12-07 22:16:14
부산 영도구와 북구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오늘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부산시민사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참여연대와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부산학부모연대, 전교조 부산지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북구의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을 조사해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참여연대와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부산학부모연대, 전교조 부산지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북구의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을 조사해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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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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