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구소득 5천970만 원…‘특·광역시 중 최저’
입력 2023.12.08 (19:33)
수정 2023.12.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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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지역 가구의 평균 연 소득은 5천970만 원으로, 8개 특·광역시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전국 가구당 평균 연 소득은 6천762만 원이었으며, 1위인 세종은 8천641만 원으로, 부산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울산은 7천70만 원을 기록해 전국 4위를 기록했지만, 경남은 5천952만 원으로 부산보다 적었습니다.
통계청은 동남권 제조업이 부진해 부산과 경남의 소득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전국 가구당 평균 연 소득은 6천762만 원이었으며, 1위인 세종은 8천641만 원으로, 부산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울산은 7천70만 원을 기록해 전국 4위를 기록했지만, 경남은 5천952만 원으로 부산보다 적었습니다.
통계청은 동남권 제조업이 부진해 부산과 경남의 소득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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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가구소득 5천970만 원…‘특·광역시 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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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19:33:39
- 수정2023-12-08 19:44:57
지난해 부산지역 가구의 평균 연 소득은 5천970만 원으로, 8개 특·광역시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전국 가구당 평균 연 소득은 6천762만 원이었으며, 1위인 세종은 8천641만 원으로, 부산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울산은 7천70만 원을 기록해 전국 4위를 기록했지만, 경남은 5천952만 원으로 부산보다 적었습니다.
통계청은 동남권 제조업이 부진해 부산과 경남의 소득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전국 가구당 평균 연 소득은 6천762만 원이었으며, 1위인 세종은 8천641만 원으로, 부산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울산은 7천70만 원을 기록해 전국 4위를 기록했지만, 경남은 5천952만 원으로 부산보다 적었습니다.
통계청은 동남권 제조업이 부진해 부산과 경남의 소득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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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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