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직원, ‘전화금융사기 예방’ 감사장
입력 2023.12.08 (21:55)
수정 2023.12.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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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 봉곡동지점에 근무 중인 한 직원이 4천만 원 규모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해, 창원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16일 고령의 고객 한 명이 지점을 찾아와 정기예금 중도해지금과 통장 잔액 등 4천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해당 직원이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16일 고령의 고객 한 명이 지점을 찾아와 정기예금 중도해지금과 통장 잔액 등 4천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해당 직원이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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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직원, ‘전화금융사기 예방’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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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21:55:39
- 수정2023-12-08 21:57:59
BNK경남은행 창원 봉곡동지점에 근무 중인 한 직원이 4천만 원 규모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해, 창원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16일 고령의 고객 한 명이 지점을 찾아와 정기예금 중도해지금과 통장 잔액 등 4천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해당 직원이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16일 고령의 고객 한 명이 지점을 찾아와 정기예금 중도해지금과 통장 잔액 등 4천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해당 직원이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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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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