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로 울산 가구 평균 자산 3천만 원 줄어
입력 2023.12.08 (23:18)
수정 2023.12.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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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울산 가구의 평균자산이 1년전보다 3천만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가구의 평균자산은 4억 3천 56만 원, 부채는 7천 94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평균자산은 2,967만 원 줄었고, 부채는 200만 원 늘었습니다.
울산의 평균 자산은 전국 평균 5억 2,727만 원 보다 1억 원이 적었고 전국 17개 시·도 중 7위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가구의 평균자산은 4억 3천 56만 원, 부채는 7천 94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평균자산은 2,967만 원 줄었고, 부채는 200만 원 늘었습니다.
울산의 평균 자산은 전국 평균 5억 2,727만 원 보다 1억 원이 적었고 전국 17개 시·도 중 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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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침체로 울산 가구 평균 자산 3천만 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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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23:18:51
- 수정2023-12-08 23:29:49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울산 가구의 평균자산이 1년전보다 3천만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가구의 평균자산은 4억 3천 56만 원, 부채는 7천 94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평균자산은 2,967만 원 줄었고, 부채는 200만 원 늘었습니다.
울산의 평균 자산은 전국 평균 5억 2,727만 원 보다 1억 원이 적었고 전국 17개 시·도 중 7위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가구의 평균자산은 4억 3천 56만 원, 부채는 7천 94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평균자산은 2,967만 원 줄었고, 부채는 200만 원 늘었습니다.
울산의 평균 자산은 전국 평균 5억 2,727만 원 보다 1억 원이 적었고 전국 17개 시·도 중 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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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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