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18일 만에 관객 600만 명 돌파
입력 2023.12.09 (13:50)
수정 2023.12.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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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12시 2분 기준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한 한국영화는 '범죄도시3'에 이어 '서울의 봄'이 두 번째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일어난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는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실존 인물과 이들에 얽힌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해 극적인 재미를 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12시 2분 기준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한 한국영화는 '범죄도시3'에 이어 '서울의 봄'이 두 번째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일어난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는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실존 인물과 이들에 얽힌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해 극적인 재미를 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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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봄’ 18일 만에 관객 6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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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9 13:50:10
- 수정2023-12-09 14:11:10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12시 2분 기준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한 한국영화는 '범죄도시3'에 이어 '서울의 봄'이 두 번째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일어난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는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실존 인물과 이들에 얽힌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해 극적인 재미를 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12시 2분 기준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한 한국영화는 '범죄도시3'에 이어 '서울의 봄'이 두 번째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일어난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는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실존 인물과 이들에 얽힌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해 극적인 재미를 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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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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