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외국인 체납자 2천9백여 명…14억 원 규모
입력 2023.12.09 (21:31)
수정 2023.1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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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김해시에서 외국인 체납자와 체납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기준 외국인 체납자는 2천9백여 명으로, 체납액은 1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 외국인은 2년 전 1만 6천여 명에서 지난해 1만 8천여 명, 올해 2만 9백여 명으로 매년 증가세입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기준 외국인 체납자는 2천9백여 명으로, 체납액은 1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 외국인은 2년 전 1만 6천여 명에서 지난해 1만 8천여 명, 올해 2만 9백여 명으로 매년 증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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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외국인 체납자 2천9백여 명…14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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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9 21:31:46
- 수정2023-12-09 21:42:05
경남에서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김해시에서 외국인 체납자와 체납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기준 외국인 체납자는 2천9백여 명으로, 체납액은 1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 외국인은 2년 전 1만 6천여 명에서 지난해 1만 8천여 명, 올해 2만 9백여 명으로 매년 증가세입니다.
김해시는 지난 10월 기준 외국인 체납자는 2천9백여 명으로, 체납액은 14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 외국인은 2년 전 1만 6천여 명에서 지난해 1만 8천여 명, 올해 2만 9백여 명으로 매년 증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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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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