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인도 우정 50주년…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기대”
입력 2023.12.10 (13:51)
수정 2023.1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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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12/10/20231210_ZuRQA9.jpg)
윤석열 대통령이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협력하여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0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놀라운 우정 50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더 오랜 시간 파트너십이 이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파트너로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0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놀라운 우정 50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더 오랜 시간 파트너십이 이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파트너로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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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0 1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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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협력하여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0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놀라운 우정 50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더 오랜 시간 파트너십이 이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파트너로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0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놀라운 우정 50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더 오랜 시간 파트너십이 이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파트너로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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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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