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크리에이터가 올해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입력 2023.12.11 (12:55) 수정 2023.12.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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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유튜브 채널은 미국의 유명 유튜버인 지미 도널드슨의 '미스터비스트'(MrBeast)' 채널로 집계됐습니다.

미스터비스트는 2억 1,700만여 명이 구독하는 채널로 '다국어 오디오 트랙'을 활용해 한국어를 포함한 10여 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구독자가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급성장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손쉬운 요리 과정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다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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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크리에이터가 올해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 입력 2023-12-11 12:55:21
    • 수정2023-12-11 1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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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유튜브 채널은 미국의 유명 유튜버인 지미 도널드슨의 '미스터비스트'(MrBeast)' 채널로 집계됐습니다.

미스터비스트는 2억 1,700만여 명이 구독하는 채널로 '다국어 오디오 트랙'을 활용해 한국어를 포함한 10여 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구독자가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급성장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손쉬운 요리 과정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다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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