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0원 버스, 도의회 반대로 무산 위기”
입력 2023.12.11 (18:20)
수정 2023.12.12 (15: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진위원회는 오늘(11일)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100원 시내버스 실현을 요구하며 108배 시위를 벌였습니다.
최근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이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도의회가 세수 부족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결국 미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서명 운동과 기자회견, 문화제와 피켓 시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무상 교통 정책을 촉구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진위 제공]
최근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이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도의회가 세수 부족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결국 미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서명 운동과 기자회견, 문화제와 피켓 시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무상 교통 정책을 촉구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진위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소년 100원 버스, 도의회 반대로 무산 위기”
-
- 입력 2023-12-11 18:20:44
- 수정2023-12-12 15:14:17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진위원회는 오늘(11일)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100원 시내버스 실현을 요구하며 108배 시위를 벌였습니다.
최근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이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도의회가 세수 부족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결국 미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서명 운동과 기자회견, 문화제와 피켓 시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무상 교통 정책을 촉구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진위 제공]
최근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이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도의회가 세수 부족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결국 미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서명 운동과 기자회견, 문화제와 피켓 시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무상 교통 정책을 촉구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진위 제공]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