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처리
입력 2023.12.11 (21:46)
수정 2023.12.11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회기인 제423회 임시회가 오늘(11일) 개회해 닷새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살림살이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마음으로 임시회에 임해줄 것을 의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25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30건, 교육감 제출 의안 6건 등 60여 개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살림살이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마음으로 임시회에 임해줄 것을 의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25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30건, 교육감 제출 의안 6건 등 60여 개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처리
-
- 입력 2023-12-11 21:46:27
- 수정2023-12-11 22:09:06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회기인 제423회 임시회가 오늘(11일) 개회해 닷새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살림살이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마음으로 임시회에 임해줄 것을 의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25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30건, 교육감 제출 의안 6건 등 60여 개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살림살이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마음으로 임시회에 임해줄 것을 의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25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30건, 교육감 제출 의안 6건 등 60여 개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