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온천천 등 국가하천 승격 환경부 신청
입력 2023.12.11 (22:05)
수정 2023.12.11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온천천과 동천, 수영강 상류, 조만강 등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달라고 환경부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승격 기준을 충족한 온천천을 1순위로 올렸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방하천 3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국가하천으로 지정되면 하천 정비와 유지·관리에 국비가 투입되며 홍수를 비롯한 각종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승격 기준을 충족한 온천천을 1순위로 올렸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방하천 3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국가하천으로 지정되면 하천 정비와 유지·관리에 국비가 투입되며 홍수를 비롯한 각종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온천천 등 국가하천 승격 환경부 신청
-
- 입력 2023-12-11 22:05:14
- 수정2023-12-11 22:10:19
부산시는 지난달 온천천과 동천, 수영강 상류, 조만강 등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달라고 환경부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승격 기준을 충족한 온천천을 1순위로 올렸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방하천 3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국가하천으로 지정되면 하천 정비와 유지·관리에 국비가 투입되며 홍수를 비롯한 각종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승격 기준을 충족한 온천천을 1순위로 올렸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방하천 3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국가하천으로 지정되면 하천 정비와 유지·관리에 국비가 투입되며 홍수를 비롯한 각종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