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내년도 예산 3,817억 원 확정…436억 원↑
입력 2023.12.11 (23:18)
수정 2023.12.12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동구의회가 동구청의 내년도 예산으로 3천 817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3천 381억 원보다 436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자원순환 거점공간 운영 등 17개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으며, 수집운반대행료와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 등 19개 사업 예산은 부분 삭감되는 등 당초 예산안에서 17억 3천 9백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이는 올해 3천 381억 원보다 436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자원순환 거점공간 운영 등 17개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으며, 수집운반대행료와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 등 19개 사업 예산은 부분 삭감되는 등 당초 예산안에서 17억 3천 9백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동구청 내년도 예산 3,817억 원 확정…436억 원↑
-
- 입력 2023-12-11 23:18:06
- 수정2023-12-12 19:48:29
울산 동구의회가 동구청의 내년도 예산으로 3천 817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3천 381억 원보다 436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자원순환 거점공간 운영 등 17개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으며, 수집운반대행료와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 등 19개 사업 예산은 부분 삭감되는 등 당초 예산안에서 17억 3천 9백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이는 올해 3천 381억 원보다 436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사업별로는 자원순환 거점공간 운영 등 17개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으며, 수집운반대행료와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 등 19개 사업 예산은 부분 삭감되는 등 당초 예산안에서 17억 3천 9백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