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인권네트워크’ 발족…인권 보호·증진 노력
입력 2023.12.11 (23:44)
수정 2023.12.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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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지역 아동과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강릉 인권네트워크'가 발족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1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인권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인권 침해 사례와 현안을 수집해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네트워크에는 강릉자립생활센터와 사랑의 일터, 강릉장애인부모회, 다봄 인권센터 등이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1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인권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인권 침해 사례와 현안을 수집해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네트워크에는 강릉자립생활센터와 사랑의 일터, 강릉장애인부모회, 다봄 인권센터 등이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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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인권네트워크’ 발족…인권 보호·증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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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23:44:57
- 수정2023-12-12 00:11:04
강릉 지역 아동과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강릉 인권네트워크'가 발족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1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인권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인권 침해 사례와 현안을 수집해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네트워크에는 강릉자립생활센터와 사랑의 일터, 강릉장애인부모회, 다봄 인권센터 등이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1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인권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인권 침해 사례와 현안을 수집해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네트워크에는 강릉자립생활센터와 사랑의 일터, 강릉장애인부모회, 다봄 인권센터 등이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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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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