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35억 원…전국 2번째
입력 2023.12.12 (08:08)
수정 2023.12.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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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액이 경남은 지난 10월 기준, 35억 3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만 7천여 명이 기부한 것으로, 모금액 규모는 경북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기초자치단체별 모금액은 합천군이 3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밀양, 남해, 김해 순입니다.
이는 2만 7천여 명이 기부한 것으로, 모금액 규모는 경북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기초자치단체별 모금액은 합천군이 3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밀양, 남해, 김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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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35억 원…전국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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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08:08:11
- 수정2023-12-12 08:39:07
지난 1월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액이 경남은 지난 10월 기준, 35억 3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만 7천여 명이 기부한 것으로, 모금액 규모는 경북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기초자치단체별 모금액은 합천군이 3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밀양, 남해, 김해 순입니다.
이는 2만 7천여 명이 기부한 것으로, 모금액 규모는 경북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기초자치단체별 모금액은 합천군이 3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밀양, 남해, 김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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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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