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사천·창원·통영 도전
입력 2023.12.12 (08:10)
수정 2023.12.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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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공모 사업에 경남에서는 진주와 사천, 창원과 통영 4개 시가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자치단체가 최근 서면 평가를 마치고, 현장실사와 발표 등 종합 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적인 도시를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한 도시에 국비 등 최대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자치단체가 최근 서면 평가를 마치고, 현장실사와 발표 등 종합 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적인 도시를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한 도시에 국비 등 최대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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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사천·창원·통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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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08:10:16
- 수정2023-12-12 08:39:07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공모 사업에 경남에서는 진주와 사천, 창원과 통영 4개 시가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자치단체가 최근 서면 평가를 마치고, 현장실사와 발표 등 종합 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적인 도시를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한 도시에 국비 등 최대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자치단체가 최근 서면 평가를 마치고, 현장실사와 발표 등 종합 평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적인 도시를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4년 동안 한 도시에 국비 등 최대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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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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