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특별법 3차 개정은 내년 총선 이후 추진”
입력 2023.12.12 (08:25)
수정 2023.12.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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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이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말, 현 국회가 선거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점, 또, 3차 개정 작업은 2차 개정 법률이 시행된 뒤에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3차 개정안은 이미 나왔으며 오늘(12일)부터 시작해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도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3차 개정에서 법인세와 상속세 특례 입법 등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말, 현 국회가 선거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점, 또, 3차 개정 작업은 2차 개정 법률이 시행된 뒤에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3차 개정안은 이미 나왔으며 오늘(12일)부터 시작해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도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3차 개정에서 법인세와 상속세 특례 입법 등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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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특별법 3차 개정은 내년 총선 이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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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08:25:13
- 수정2023-12-12 08:28:38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이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말, 현 국회가 선거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점, 또, 3차 개정 작업은 2차 개정 법률이 시행된 뒤에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3차 개정안은 이미 나왔으며 오늘(12일)부터 시작해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도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3차 개정에서 법인세와 상속세 특례 입법 등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말, 현 국회가 선거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점, 또, 3차 개정 작업은 2차 개정 법률이 시행된 뒤에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3차 개정안은 이미 나왔으며 오늘(12일)부터 시작해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도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3차 개정에서 법인세와 상속세 특례 입법 등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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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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