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물러납시다” 4년전 불출마 선언 이어졌던 당 [오늘 이슈]
입력 2023.12.12 (14:48)
수정 2023.12.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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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넉달 앞둔 요즈음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신당설','중진 용퇴론' 등으로 뒤숭숭합니다.
21대 총선을 넉달 앞뒀던 2019년 12월에도 비슷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때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책임있는 이들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했을까요.
국민의힘의 4년 전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1대 총선을 넉달 앞뒀던 2019년 12월에도 비슷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때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책임있는 이들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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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함께 물러납시다” 4년전 불출마 선언 이어졌던 당 [오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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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14:48:35
- 수정2023-12-12 16:16:58
22대 총선을 넉달 앞둔 요즈음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신당설','중진 용퇴론' 등으로 뒤숭숭합니다.
21대 총선을 넉달 앞뒀던 2019년 12월에도 비슷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때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책임있는 이들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했을까요.
국민의힘의 4년 전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1대 총선을 넉달 앞뒀던 2019년 12월에도 비슷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때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책임있는 이들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했을까요.
국민의힘의 4년 전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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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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