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고병원성 AI 의심 2건 추가
입력 2023.12.12 (20:11)
수정 2023.12.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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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의심 사례가 2건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 지산샛강과 해평의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각각 한 건씩 검출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선 지난주 모두 3건의 고병원성 AI 사례가 나온 가운데 경북도는 전통시장과 가금 판매소, 계류장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 지산샛강과 해평의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각각 한 건씩 검출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선 지난주 모두 3건의 고병원성 AI 사례가 나온 가운데 경북도는 전통시장과 가금 판매소, 계류장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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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서 고병원성 AI 의심 2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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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20:11:28
- 수정2023-12-12 20:15:03
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의심 사례가 2건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 지산샛강과 해평의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각각 한 건씩 검출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선 지난주 모두 3건의 고병원성 AI 사례가 나온 가운데 경북도는 전통시장과 가금 판매소, 계류장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 지산샛강과 해평의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각각 한 건씩 검출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선 지난주 모두 3건의 고병원성 AI 사례가 나온 가운데 경북도는 전통시장과 가금 판매소, 계류장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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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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