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불출마에 김기현 대표 결단에도 관심 증폭
입력 2023.12.13 (01:00)
수정 2023.12.13 (0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김기현 대표의 결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12일)와 오늘(13일)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외부 접촉을 피한 채 심사숙고 중인 상황입니다.
이에 김 대표가 거취와 관련해 막판 고심 중이며, 결단이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주류 희생' 요구에 화답한 첫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와 이른바 친윤 그룹, 영남 중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대표는 어제(12일)와 오늘(13일)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외부 접촉을 피한 채 심사숙고 중인 상황입니다.
이에 김 대표가 거취와 관련해 막판 고심 중이며, 결단이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주류 희생' 요구에 화답한 첫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와 이른바 친윤 그룹, 영남 중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제원 불출마에 김기현 대표 결단에도 관심 증폭
-
- 입력 2023-12-13 01:00:10
- 수정2023-12-13 01:22:40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김기현 대표의 결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12일)와 오늘(13일)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외부 접촉을 피한 채 심사숙고 중인 상황입니다.
이에 김 대표가 거취와 관련해 막판 고심 중이며, 결단이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주류 희생' 요구에 화답한 첫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와 이른바 친윤 그룹, 영남 중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대표는 어제(12일)와 오늘(13일)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외부 접촉을 피한 채 심사숙고 중인 상황입니다.
이에 김 대표가 거취와 관련해 막판 고심 중이며, 결단이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주류 희생' 요구에 화답한 첫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와 이른바 친윤 그룹, 영남 중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김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