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공영방송 정상화 건의안 채택
입력 2023.12.13 (19:36)
수정 2023.12.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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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정부가 공정과 자유의 가치를 내세운 가운데, 전임 방통위원장이 두 명의 위원만으로 공영방송 이사진 개편 등을 일사천리로 의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후임 방통위원장에 검찰 출신 인사를 앉히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방통위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공정과 자유의 가치를 내세운 가운데, 전임 방통위원장이 두 명의 위원만으로 공영방송 이사진 개편 등을 일사천리로 의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후임 방통위원장에 검찰 출신 인사를 앉히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방통위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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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공영방송 정상화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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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9:36:09
- 수정2023-12-13 19:38:08
전북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정부가 공정과 자유의 가치를 내세운 가운데, 전임 방통위원장이 두 명의 위원만으로 공영방송 이사진 개편 등을 일사천리로 의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후임 방통위원장에 검찰 출신 인사를 앉히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방통위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공정과 자유의 가치를 내세운 가운데, 전임 방통위원장이 두 명의 위원만으로 공영방송 이사진 개편 등을 일사천리로 의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후임 방통위원장에 검찰 출신 인사를 앉히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방통위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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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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