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 당선
입력 2023.12.13 (19:36)
수정 2023.12.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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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가 당선됐습니다.
단독 출마한 강 당선자는 전북기협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유효투표 2백23표 가운데 96퍼센트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강 당선자는 협회장직이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출마한 강 당선자는 전북기협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유효투표 2백23표 가운데 96퍼센트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강 당선자는 협회장직이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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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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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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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가 당선됐습니다.
단독 출마한 강 당선자는 전북기협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유효투표 2백23표 가운데 96퍼센트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강 당선자는 협회장직이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출마한 강 당선자는 전북기협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유효투표 2백23표 가운데 96퍼센트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강 당선자는 협회장직이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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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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