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계구석기공원에 전망대 조성
입력 2023.12.13 (19:58)
수정 2023.12.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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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구석기 유적이 발굴된 공주 석장리에 조성될 세계구석기공원에 31m 높이의 전망대가 들어섭니다.
공주시는 석장리 일원에 2026년까지 3만 2천여 ㎡로 조성하고 있는 세계구석기공원의 첫 번째 사업으로 31m 높이의 전망대 공모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전망대는 석장리와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조성돼 구석기공원과 공주시를 알리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공주시는 석장리 일원에 2026년까지 3만 2천여 ㎡로 조성하고 있는 세계구석기공원의 첫 번째 사업으로 31m 높이의 전망대 공모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전망대는 석장리와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조성돼 구석기공원과 공주시를 알리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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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세계구석기공원에 전망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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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19:58:21
- 수정2023-12-13 20:08:37
국내 최초로 구석기 유적이 발굴된 공주 석장리에 조성될 세계구석기공원에 31m 높이의 전망대가 들어섭니다.
공주시는 석장리 일원에 2026년까지 3만 2천여 ㎡로 조성하고 있는 세계구석기공원의 첫 번째 사업으로 31m 높이의 전망대 공모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전망대는 석장리와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조성돼 구석기공원과 공주시를 알리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공주시는 석장리 일원에 2026년까지 3만 2천여 ㎡로 조성하고 있는 세계구석기공원의 첫 번째 사업으로 31m 높이의 전망대 공모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전망대는 석장리와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조성돼 구석기공원과 공주시를 알리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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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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