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성범죄 저지른 30대 징역 20년
입력 2023.12.13 (21:56)
수정 2023.12.1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강간 등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6살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과거 성범죄로 징역 10년형을 복역한 A 씨는 출소 2년 만인 지난 8월, 청주시 흥덕구의 모 빌라에서 이웃집에 무단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강간 등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6살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과거 성범죄로 징역 10년형을 복역한 A 씨는 출소 2년 만인 지난 8월, 청주시 흥덕구의 모 빌라에서 이웃집에 무단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또다시 성범죄 저지른 30대 징역 20년
-
- 입력 2023-12-13 21:56:01
- 수정2023-12-13 22:07:41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강간 등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6살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과거 성범죄로 징역 10년형을 복역한 A 씨는 출소 2년 만인 지난 8월, 청주시 흥덕구의 모 빌라에서 이웃집에 무단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강간 등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6살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과거 성범죄로 징역 10년형을 복역한 A 씨는 출소 2년 만인 지난 8월, 청주시 흥덕구의 모 빌라에서 이웃집에 무단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