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철원 ‘태릉 대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
입력 2023.12.13 (22:09)
수정 2023.12.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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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13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육 시장은 춘천은 1934년부터 주요 빙상경기대회가 열린 빙상 중심지라며 유치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 6만㎡의 사업용지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철원군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철거가 예정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시설을 내년 상반기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육 시장은 춘천은 1934년부터 주요 빙상경기대회가 열린 빙상 중심지라며 유치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 6만㎡의 사업용지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철원군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철거가 예정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시설을 내년 상반기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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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철원 ‘태릉 대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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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22:09:55
- 수정2023-12-13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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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13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육 시장은 춘천은 1934년부터 주요 빙상경기대회가 열린 빙상 중심지라며 유치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 6만㎡의 사업용지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철원군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철거가 예정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시설을 내년 상반기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육 시장은 춘천은 1934년부터 주요 빙상경기대회가 열린 빙상 중심지라며 유치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 6만㎡의 사업용지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철원군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철거가 예정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시설을 내년 상반기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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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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