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앞 불법 운송 행위 근절’ 민관경 캠페인 열려
입력 2023.12.13 (22:10)
수정 2023.12.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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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인근에서 불법 운송 행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KBS 보도 이후 경찰이 근절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부산역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시와 동구, 개인택시조합,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관광객에게 불법 운송 차량 탑승을 하지 말아 달라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부산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주기적으로 불법 운송 행위를 단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부산역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시와 동구, 개인택시조합,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관광객에게 불법 운송 차량 탑승을 하지 말아 달라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부산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주기적으로 불법 운송 행위를 단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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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 앞 불법 운송 행위 근절’ 민관경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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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22:10:15
- 수정2023-12-13 22:22:28
부산역 인근에서 불법 운송 행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KBS 보도 이후 경찰이 근절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부산역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시와 동구, 개인택시조합,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관광객에게 불법 운송 차량 탑승을 하지 말아 달라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부산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주기적으로 불법 운송 행위를 단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부산역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시와 동구, 개인택시조합,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관광객에게 불법 운송 차량 탑승을 하지 말아 달라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부산시,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주기적으로 불법 운송 행위를 단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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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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