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사상’ 수리티 터널 사고 버스기사 구속
입력 2023.12.14 (08:53)
수정 2023.1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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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보은 수리티 터널에서 승합차를 들이받아 4명을 숨지게 한 버스기사가 구속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고속버스 기사 59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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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명 사상’ 수리티 터널 사고 버스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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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08:53:30
- 수정2023-12-14 09:18:40
지난 10월 보은 수리티 터널에서 승합차를 들이받아 4명을 숨지게 한 버스기사가 구속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고속버스 기사 59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고속버스 기사 59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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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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