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400여 건 추가 인정…총 9,700여 건
입력 2023.12.14 (09:15)
수정 2023.12.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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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피해 사례가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 접수된 564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419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전세사기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최종 의결한 피해 건수는 9천7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 접수된 564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419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전세사기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최종 의결한 피해 건수는 9천7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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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사기 400여 건 추가 인정…총 9,70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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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09:15:52
- 수정2023-12-14 09:20:11
전세 사기 피해 사례가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 접수된 564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419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전세사기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최종 의결한 피해 건수는 9천7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 접수된 564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419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전세사기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최종 의결한 피해 건수는 9천7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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