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정부 대표단이 다음달 초 예정된 제5차 6자 회담을 앞두고 오늘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평양을 친선 방문하는 우이 부총리 일행은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행사 등에 참석하고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제4차 6자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의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평양을 친선 방문하는 우이 부총리 일행은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행사 등에 참석하고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제4차 6자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의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우이 부총리 평양 방문
-
- 입력 2005-10-08 21:05:04
- 수정2018-08-29 15:00:00
![](/newsimage2/200510/20051008/784174.jpg)
우이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정부 대표단이 다음달 초 예정된 제5차 6자 회담을 앞두고 오늘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평양을 친선 방문하는 우이 부총리 일행은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행사 등에 참석하고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제4차 6자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의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