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불법체류 외국인 3만 8천 명 적발…역대 최대
입력 2023.12.14 (19:58)
수정 2023.12.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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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법체류 외국인 3만8천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3차례에 걸친 불법체류 정부 합동단속 등 상시 단속체계를 가동해 역대 최대인 3만 8천여 명의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고 불법 고용주 1,653명과 불법 취업 등 알선 브로커 21명도 함께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 있는 것으로 전체 불법체류 외국인 수는 42만 6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3차례에 걸친 불법체류 정부 합동단속 등 상시 단속체계를 가동해 역대 최대인 3만 8천여 명의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고 불법 고용주 1,653명과 불법 취업 등 알선 브로커 21명도 함께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 있는 것으로 전체 불법체류 외국인 수는 42만 6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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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불법체류 외국인 3만 8천 명 적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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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19:58:07
- 수정2023-12-14 20:09:36
올해 불법체류 외국인 3만8천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3차례에 걸친 불법체류 정부 합동단속 등 상시 단속체계를 가동해 역대 최대인 3만 8천여 명의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고 불법 고용주 1,653명과 불법 취업 등 알선 브로커 21명도 함께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 있는 것으로 전체 불법체류 외국인 수는 42만 6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3차례에 걸친 불법체류 정부 합동단속 등 상시 단속체계를 가동해 역대 최대인 3만 8천여 명의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고 불법 고용주 1,653명과 불법 취업 등 알선 브로커 21명도 함께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 있는 것으로 전체 불법체류 외국인 수는 42만 6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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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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